엘카혼부터 샌티까지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S)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샌티 트롤리 역에서 열린 카퍼라인 개통식의 모습.<스티븐 휘트번 MTS 위원장 인스타그램 캡처> 샌디에이고 트롤리 시스템의 새로운 노선인...

SD시장 등 정재계 및 커뮤니티 주요 인사 참석 샌디에이고 한인타운의 한 복판인 콘보이 스트리트에서는 지난 9월 30일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을 비롯한 정재계의 주요 인사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커뮤니티의 리더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오염으로 2021년 가을부터 입수금지 헤엄치는 물고기도 목격돼 수질오염 문제로 인해 3년 가까이 입수가 금지됐언 임페이얼 비차가 9월 22일 다시 개장됐다. 사진은 임페리얼 비치 부두 인근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해수욕객들의 모습.<임페리얼 비치...

미션비치서 ..생명에는 지장없어 야생 해양동물 발견 시 접근하면 안돼 샌디에이고 라호야 해안가의 각종 경고 문구들 <샌디에이고 시티 웹싸이트 캡처> 미션비치에서 수영을 즐기던 50대 남성이 야생 바다사자에게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고 인근...

2800여대 주차공간 확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기대 샌디에이고 카운티 공항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국제공항 제 1터미널 신 주차장 옥상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샌디에이고 카운티 공학국 페이스북 캡처> 샌디에이고...

가뭄도 심화돼 산불가능성도 높아 9월 말에도 계속 되는 샌디에이고의 높은 온도 <기상천 웹싸이트 캡쳐> 올 가을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평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태평양 전역에 형성될 ‘라니냐’ 현상으로...

샌디에이고 여자프로배구팀 '모조' 프로배구 선수 이다영(27)이 샌디에이고로 온다. 샌디에이고 여자프로배구팀인 모조는 지난 4일 이다영 영입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이다영은 2014∼2015시즌 현대건설팀에서 뛰면서 프로에 데뷔했고, 한국...

지난해 81만여명 방문, 5430만 달러 지출 캘리포니아주 발상지로 아름다운 풍광으로도 잘 알려져 포인트 로마 반도 끝자락에 자리잡은 ‘카브리요 국립 기념물’은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방문객들의 지출로 인해 발생하는 로컬 경제의 파급효과 또한...

지난해 가을 폭풍우로 구조물 손상 새로운 부두 짓는 방안 적극 추진키로 샌디에이고 서부 해안가의 명물 ‘오션비치 부두’가 영구폐쇄된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주민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오션비치의 전경....

10월7일 사전투표 시작 10월21일 투표 등록 마감일 2024년 대통령 선거의 결선이 다가 옴에 따라 샌디에이고 카운티 유권자 등록국은 로컬 선거일정을 확정짓고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유권자등록국이 발표한 앞으로의 주요 선거...

지난해 113건 발생으로 전년대비 39% 증가 종교를 동기로 하는 증오범죄 증가추세 지난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발생한 증오범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범죄현장에 출동한 샌디에이고 시경찰국 소속 경관들의 모습.<샌디에이고 시경찰국...

SD 해리스 56% vs 트럼프 35% 연방하원 5개지역 중 4곳 민주 공화 군더슨 후보 선전에 관심 2024년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샌디에이고 카운티 유권자 등록국 직원들이 선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카운티뉴스센터닷컴 캡처> ‘2024년도...

두 명의 전직직원에 대한 부적절 행위 파비올라 바굴라 부교육감 대행임명 샌디에이고 통합교육구(SDUSD)의 라몬트 잭슨 교육감이 지난 8월 30일 돌연 해고됐다. SDUSD 교육위원회는 이날 잭슨 교육감을 해고한다고 공식 발표하는 한편 파비올라...

MTS 발표, 23-24 획계연도 10.4% 증가 펜데믹 당시 적자 탈출, 건전재정 가능 2023-24 회계연도 동안 MTS 버스와 트롤리의 승객 이용횟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MTS 홈페이지 캡처>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샌디에이고-출라비스타-칼스배드 … 미전국에서 7번째로 비싸 미국내 최대 메트로폴리탄 대도시 50곳의 자녀 양육비용 순위를 공 개했다 <스마트에셋 웹싸이트캡쳐> 샌디에이고-출라비스타-칼스배드 에서 자녀 1인당 드는 양육비용은 연간 3만829달러로...

30만 달러 바이어 문의 쇄도 셀러 에이전트 50만 달러 고수 가로수가 덮쳐 크게 파손된 몬로비아 주택가격이 50만 달러로 매겨졌다. [NBC뉴스 캡처] 반파된 주택이 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LA타임스는 지난 5월 거대한 가로수가 덮쳐서...

종전 비해 5.2% 올라 안정적 물공급 위해 불가피한 조치 <샌디에이고시 웹싸이트 캡쳐> 샌디에이고시의 수도세가 지난 7월1일을 기해 종전보다 5.2% 인상됐다.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지난해 9월 시수도국이 부과하는 수도세의 인상안을 통과시킨바...

9월30일까지 온라인 등 통해 비자격자 정상요금으로 전환 샌디에이고의 아이콘 중 하나인 레드 트롤리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S)이 운영하는 버스와 트롤리의 정액권인 ‘프로토(Pronto)’ 카드를 할인요금으로 이용하는 시니어와 장애인,...

도로 양쪽 끝 노상주차 구역 모두 전용 주중 저녁 및 주말 시간대 심각한 주차난 야기 샌디에이고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콘보이 스트리트 양쪽 끝 노상주차 공간이 모두 사라지고 자전거 전용도로로 지정되면서 일부 시간대에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다....

심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이 가장 좋은 예방법 보건국은 미접종자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나섰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캡처>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원숭이 두창’(Mpox)의 로컬 감염사례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