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렬 장로 운명 오세환 장로 운명
새생명비전교회의 김학열 장로가 지난 7월 6일 노환으로 운명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1980년 샌디에이고로 이민와 갈보리 장로교회를 거쳐 새생명 비전교회를 섬겨왔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일순 여사와 김인기(린컨 수도국 5지구 위원), 김윤기(김윤기한방척추신경과 원장) 등 슬하에 2남 2녀가 있다. 장례예배는 8월 4일 오후 1시 30분 샌디에이고 주사랑교회(Clairemont High School – Auditorium- 4150 Ute Dr, San Diego)에서 이요한 담임목사의 집례로 올려진다. 연락처: (858) 717-6120
‘샌디에이고 기쁨의 교회’의 오세환 장로가 지난 7월 22일 운명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지난 2022년부터 폐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1990년 현대 정공(지금의 현대 트랜스리드)의 주재원으로 도미했으며 최근까지 무역업에 종사해 왔다. 이민 초창기부터 갈보리 장로교회를 24년간 섬겼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샌디에이고 기쁨의 교회’를 섬겨왔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오동현 집사와 1남 1녀가 있다. 연락처: (619) 739-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