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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뉴스] 시니어센터 설 잔치



샌디에이고 한인회 앤디 박 회장과 김정아 부회장 등 임원들은 지난달 6일 한미시니어센터를 찾아 노인 회원들에게 설날맞이 식사와 떡을 대접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시니어라이프를 기원했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한 (주) 진명의 이준기 사장은 지난해와 같이 시니어센터를 위해 1만 달러를 쾌척했다. 또 김병대 전 한인회장이 금일봉을 전달했고 김일진 미주한인총연 이사장도 2000달러를 후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식사 전 한 자리에 모인 시니어센터 후원자들. 왼쪽부터 앤디 박 한인회장, 김병대 전 한인회장, 김일진 미주총연 이사장, 박준희 시니어센터 이사장, 한청일 시니어센터 회장, 이준기 사장, 김영옥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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