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메트로뉴스] 카사피아, 정덕영 회장 승진

박익수 상무는 사장 발령

(좌) 정덕영 회장, (우) 박익수 사장.


건설업체인 카사피아의 정덕영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카사피아에서는 지난 2월 16일 인사 발령을 통해 정덕영 사장을 회장으로 박익수 상무를 전격 발탁해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01년 설립된 카사피아 건설은 멕시코의 티후아나 지역과 몬테레이, 께레따로 등지에 진출한 한인기업들의 공장과 사업용 건물 등을 주로 시공해 온 업체다. 최근에는 솔루엠 멕시코, 현대 트랜스리드의 로사리토 종합시험동과 삼우 멕시코 공장 등을 지었고 몬테레이의 기아차 협력업체 등과 께레따로의 삼성전자 협력업체 등 주로 마킬라도라 기업들의 건물을 시공했다.

0 view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