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제이콥 레이크사이드 이퀘스트리언 파크’
새로 열리는 승마공원 조경도 <카운티 홈페이지 캡처>
레이크사이드 지역에 새로운 승마공원이 문을 열었다.
카운티 정부가 운영하는 이 공원의 이름은 ‘다이앤 제이콥 레이크사이드 이퀘스트리언(Equestrian) 파크’로 약 14에이커의 면적에 다양한 승마와 가축관련 설비를 완비하고 있다. 다이앤 제이콥은 지난 28년간 카운티 수퍼바이저로 재직했던 인물로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공원은 모레노 애비뉴와 윌로우 로드의 북동쪽 코너에 자리잡았다.